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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쾌활↔까칠 오가는 신선한 매력 '시선 집중'

입력 2022-09-06 10:11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극을 채웠다.

박수영은 지난 5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사랑스러운 시골 마을 순경 안자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1화에서 안자영은 빗속에서 빈집의 담벼락을 넘는 한지율(추영우 분)을 매서운 눈빛과 단호한 카리스마로 제지하며 강렬하게 첫 등장,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고 얼떨결에 희동리 수의사가 된 한지율과 함께 동분서주 움직여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모았다.

특히 안자영은 희동리 마을 주민들에게는 배려심 많고 살가운 면모를 보여주다가도 한지율과는 신경전을 주고받는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박수영은 쾌활함과 까칠함을 오가는 신선한 매력으로 순경 안자영의 분위기를 완성한 것은 물론, 극중 한지율과의 만남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심경 변화를 눈빛과 표정으로 고스란히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매주 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9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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