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3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 야산에서 김모(54)씨 등 3명이 탈진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6시간 동안 버섯을 채취하다가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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