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버섯 따러 간 3명 탈진했다 구조

입력 2022-09-18 20:03  




18일 오후 4시 3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 야산에서 김모(54)씨 등 3명이 탈진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6시간 동안 버섯을 채취하다가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