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효과 650조"…5G 서비스 효과 낼 이곳

입력 2022-10-01 19:57   수정 2022-10-01 22:12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인도에서도 시작됐다.

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의 바르티 에어텔은 이날부터 뉴델리 등 인도의 8개 대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르티 에어텔은 이달 중 1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 3월까지 5천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도 이달 중 4개 대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1년 6개월 안에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뉴델리에서 열린 5G 개통 행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이자 무한한 기회의 시작"이라면서 "오늘의 일은 역사에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5G의 넓은 서비스 범위와 더 빠른 속도, 짧은 지연시간,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이나 물류, 원격 의료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4천500억 달러(약 648조5천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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