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지 바이오는 10일(현지시간) 윌리엄 추를 CEO와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으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드거 케일이 임시 CEO직을 사임하고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박사는 최근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인 아루반트 사이언스의 CEO를 역임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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