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베트남 GDP 성장률 7%...내년은 6.2%" 글로벌 경제침체 영향 [코참데일리]

입력 2022-10-13 16: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IMF "올해 베트남 GDP 성장률 7%...내년은 6.2%" 글로벌 경제침체 영향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이 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가 지난 11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의 실질 GDP성장률은 4%로 지난해(6.5%)보다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IMF는 "중국의 GDP 성장률이 지난해 8.1%에서 올해 3.2%로 하향 전망되면서 중국의 성장 둔화 영향으로 아시아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세안 5개 신흥국(ASEAN-5)의 성장률은 지난해 3.4%에서 올해 5.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중국 등의 수요 감소로 성장률이 4.9%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2%로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IMF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신흥 경제국들의 부채 위기가 성장에 부담이 되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tuoitre)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