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브레인 헬스케어업체인 디네이쳐바이오랩스가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2)’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120개국에서 7,2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혁신적인 제품들이 31만 명 글로벌 식품 전문가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 디네이쳐바이오는 ‘브레인알엑스(Brain RX)시리즈와 ’바나노 에너지(Banano Energy)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브레인알엑스(Brain RX)는 눈건강과 기억력,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네이쳐바이오의 노하우로 기획한 제품이며, ’바나노 에너지(Banano Energy)는 바나나퓨레와 수용성 커큐민, BCAA, L-아르기닌 등 건강한 원료를 독자적인 나노 공법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최진영 디네이쳐바이오 대표는 “이번기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바나노에 이어서 건기식브랜드 브레인알엑스도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120개국에서 7,2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혁신적인 제품들이 31만 명 글로벌 식품 전문가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 디네이쳐바이오는 ‘브레인알엑스(Brain RX)시리즈와 ’바나노 에너지(Banano Energy)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브레인알엑스(Brain RX)는 눈건강과 기억력,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네이쳐바이오의 노하우로 기획한 제품이며, ’바나노 에너지(Banano Energy)는 바나나퓨레와 수용성 커큐민, BCAA, L-아르기닌 등 건강한 원료를 독자적인 나노 공법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최진영 디네이쳐바이오 대표는 “이번기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바나노에 이어서 건기식브랜드 브레인알엑스도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