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일본 5대 상사 지분 1%p 추가…총 6% 넘어

입력 2022-11-21 23: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본 5대 상사의 지분을 최소 1% 포인트 올리며 6%를 넘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버크셔가 2020년 일본 무역회사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이며 지분이 9.9% 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버크셔의 지분은 미쓰비시 주식회사의 5.04%에서 6.62%로, 이토추 주식회사의 5.02%에서 6.21%로, 마루베니 주식회사의 5.06%에서 6.75%로, 스미토모 주식회사의 5.04%에서 6.57%로 증가했다.
타카시 히로키 모넥스 전략가는 "무역회사들의 높은 주가는 높은 원자재 가격과 관련이 있지만, 그들의 사업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며 "그들의 수익은 좋고 주주 수익률은 강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