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이 고정 호스트로 활약 중인 네이버 NOW.(나우) ‘꿈이야’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재찬은 ‘꿈이야’의 첫 방송부터 큰 화제성을 모은 가운데, 이에 화답하듯 따뜻한 힐링의 방송을 선보여 수많은 팬들에게 열렬한 인기를 끌고 있다.
‘꿈이야’를 진행하며 재찬은 ‘힐링’과 ‘포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진행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고 소개하는 것은 물론, AB6IX, 조유리 등 다양한 게스트들과도 편안하게 소통하며 새로운 에피소드와 케미를 탄생시켰다.
그 중 재찬은 고정 게스트인 그룹 피원하모니의 기호와 드리핀 동윤과 ‘꿈이야 패밀리’를 결성해 또래끼리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여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그는 ‘월간 JIN JIN’으로 아스트로 진진과 ‘낚시 조합’ 또한 구성해 신선함을 안겼다.
특히 재찬은 DKZ 멤버들이 출연할 때 가장 활기차게 반응하며 ‘DKZ 패밀리’로 ‘꿈이야’를 유쾌하게 채웠다. 이들은 매 출연마다 가족보다도 가까운 케미로 끊임없는 숙소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는 것은 물론, 속 깊은 이야기까지 공유해 믿고 보는 레전드 회차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 활동 곡 ‘호랑이가 쫓아온다 (Uh-Heung)’의 컴백 라이브 쇼와 활동 마무리 방송까지 모두 ‘꿈이야’에서 진행해 남다른 의미를 더하며 앞으로의 ‘DKZ 패밀리’ 출연에 관심을 드높였다.
이렇듯 다양한 케미 조합을 탄생시키며 ‘꿈이야’를 그려나가고 있는 재찬은 앞으로 오랜 호스트 활동을 기약한 만큼, 어떤 ‘꿈이야’로 소통을 이어나갈지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한편, DKZ 재찬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네이버 NOW. ‘꿈이야’에 출연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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