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컬러 메이크업 부문 BEST 제품으로 선정되며,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연간 판매한 상품과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그 해의 뷰티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공신력 있는 행사이다.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투쿨포스쿨의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천만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시그니처인 3색 컬러를 피부톤과 부위에 맞게 블렌딩 할 수 있고 발색이 과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음영감을 표현할 수 있다. 붉은기 없는 웜 브라운 쉐이드의 1호 클래식은 풍부한 입체감과 섬세한 윤곽을 표현하고, 뉴트럴 그레이 쉐이드의 2호 모던은 페이스뿐만 아니라 눈매와 브로, 헤어라인, 노즈라인까지 세밀한 컨투어링을 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바이로댕 쉐딩과 미니사이즈 피니쉬 세팅 파우더와 함께 구성된 한정 기획세트를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12월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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