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불구 여름옷 판매 '불티'…수영복에 슬리퍼 인기

입력 2022-12-16 09: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겨울인데도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자 여름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스윔웨어, 원피스, 슬리퍼 등 휴양지룩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배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간 물놀이에 필요한 수영복, 래시가드 등 스윔웨어 매출은 212%나 늘었다.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나 어깨 셔링, 튜브톱 등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수영복 인기가 두드러졌다.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반소매 매출이 각각 30%, 37% 증가하는 등 여름옷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여행지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슬리퍼는 같은 기간 판매량이 5배 늘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