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백아율 화장품이 20일 자사의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이 파우더룸 뷰티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해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는 앱 내 데이터를 토대로 300만 뷰티 트렌드 리더들과 에디터들의 투표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최종 1위 제품을 선정한다.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한 백아율의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은 쫀득한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발림성이 좋아 빠르게 흡수되고 깊은 수분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48시간 보습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받았다.
관계자는 "빠르고 깊게 수분감을 형성해 건성피부나 수부지(수분부족형 지성)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으로 유리 용기와 FSC인증을 받은 단상자를 사용해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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