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조 클럽' 재입성…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3%↑

정호진 기자

입력 2023-02-09 15:34  



넥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952억 원(1,037억 엔)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넥슨의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 3,946억 원(3,537억 엔)을 기록하며 `3조 클럽`에 재입성했다.

2022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783억 원(811억 엔), 1,053억 원(110억 엔)으로 각각 전년 대비 49%, 269% 늘었다.

넥슨은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HIT2`의 흥행 성공과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 4`, `던전앤파이터` 등 대표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실적을 바탕으로 2022년 4분기와 연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넥슨의 모바일 매출은 `던파 모바일`과 `HIT2`의 견인에 힘입어 전년 대비 41% 증가했고, 중국 `던파`가 매출 반등에 성공하며 PC온라인 매출도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2022년 한국 지역 매출은 출시 신작의 연속 흥행과 유저친화적 운영에 주력했던 라이브 타이틀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국내 매출 비중 또한 전체의 60%로 확대됐다.

넥슨은 오는 3월 9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시작으로 `프라시아 전기`,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모바일`, `워헤이븐` 등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는 "넥슨의 매출은 4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49% 성장했고, 올 1분기에도 28~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넥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사의 강점인 라이브 운영에 집중하고, 유저 만족도를 높여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