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가 온라인 부티크 오픈 1주년을 맞아 단독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단 5일간 럭셔리 콜렉션 제품 포함 60만원 이상 구매 회원에게 5종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2월 한달 간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라프레리 수트맨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배송해주는 `비스포크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프레리 온라인 부티크에서는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캐비아, 플래티늄, 골드 콜렉션의 스킨케어 쇼핑을 백화점과 동일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는 접근으로 온라인 쇼핑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뷰티 어드바이저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1:1 비스포크 컨설테이션을 진행해 개인별 니즈에 가장 이상적인 리추얼을 안내한다. 뷰티 어드바이저는 브랜드의 혁신과 포뮬라에 대해 세심한 교육을 받아 고객이 원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비스포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시그니처 기프트 박스 포장을 통한 `아트 오브 기프팅` 서비스 혜택을 상시 제공하며, 무료 배송 및 반품 서비스(수령 후 7일 이내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통한 접수에 한함)와 다양한 수단 및 간편 결제를 통한 온라인 구매의 편리성을 추구한다.
한편,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서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고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첫 구매 시 브랜드 북을 선물하는 E-CRM 웰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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