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지금 프록터 앤 겜블을 사야할 때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프록터 앤 겜블에 대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도 157달러에서 163달러로 올렸다.
피터 그롬은 "P&G는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수익변화가 임박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이 평균 5년 가치 평가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 현재 수준에서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주식이득으로의 복귀, 프리미엄화, 중국 재개장으로 인해 수익이 5%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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