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뮤직비디오 티저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Aylah는 오는 4월 1일 첫 싱글 ‘Anomaly (변수)’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지난 29일 오후 6시 Aylah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곡 ‘Anomaly (변수)’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숲속을 거니는 Aylah의 모습이 담겼다. 싱그럽게 웃던 Aylah는 영상 말미 미소를 거둔 차가운 얼굴을 보여주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화면을 가득 채운 Aylah의 청초한 비주얼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레이블 ATISPAUS(아티스파우스)에 합류한 Aylah는 데뷔곡으로 ‘Anomaly (변수)’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Aylah의 매력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감성 모두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Anomaly (변수)’를 시작으로 Aylah가 새 둥지 ATISPAUS에서 본격적으로 펼칠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에도 기대가 모인다.
Aylah는 유니크한 음색과 개성 뚜렷한 음악성을 지닌 2003년생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데뷔 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 ‘Aylahsroom’을 통해 다양한 노래 커버 콘텐츠를 공개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왔다.
Aylah의 데뷔 싱글 ‘Anomaly (변수)’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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