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보라! 데보라’로 인생캐 경신 예고…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23-04-11 11:10  



‘보라! 데보라’ 유인나가 매운맛 현실 로맨스로 돌아왔다.

소속사 측은 11일 “유인나가 오는 1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코치 데보라로 활동하는 연보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유인나의 ‘보라! 데보라’를 향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나. '로코 장인' 유인나의 매운맛 현실 로맨스

유인나는 다채로운 로맨스 장르를 이끌어 왔다.

유인나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써니 역을 맡아 전생부터 현생, 후생까지 이어진 저승사자와의 애틋한 인연을 섬세한 멜로 연기로 표현하며 '로코 장인'의 저력을 뽐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 역을 맡아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캐릭터의 성장기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특히 유인나는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 중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는 스파이가 체질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 역을 맡아 액션이 가미된 멜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연애에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수혁(윤현민 분)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유인나의 매운맛 현실 로맨스를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둘. '캐릭터 소화 장인' 유인나의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

유인나와 데보라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데보라는 여성들의 워너비 연플루언서(연애+인플루언서)이자 세 권의 연애서를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린 작가다. 데보라는 라디오 '정오의 데이트'의 '연애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에 뼈 때리는 팩폭을 서슴지 않는다.

유인나는 과거 tvN '선다방'과 '선다방-가을 겨울 편'의 연속 진행을 맡으며 연애에 대한 남녀의 견해차를 좁히는 조언은 물론, "여자는 웃긴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나를 웃겨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 "애인 사이에서 혼자만 연락하면 서운한 법이다. 내일 당장 만나도 50년도 못 사랑해준다" 등 끝없는 명언 제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약 5년간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아 꿀 보이스와 따스한 공감 능력으로 '꿀디' '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유인나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자신과 꼭 닮은 데보라를 완벽하게 표현할 유인나의 활약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셋. '연기 장인' 유인나, 망가짐 불사하고 선보일 새로운 모습

유인나는 새로운 모습도 예고한다.

분홍색 베레모를 쓰고 하트 사탕을 든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러버' 티저 포스터와 동시에 공개된 '루저' 포스터 속 유인나의 얼굴은 눈물로 마스카라가 번져있다.

티저 영상에서도 유인나는 술에 취한 채 라이브 방송을 하며 "그 XX가 저만 보면 숨이 턱턱 막힌대요" "네가 다 망쳤다고!" "복수할 거야!"를 외친다. 실연의 아픔을 당한 듯 슬픈 눈빛과 표정의 '보라! 데보라' 속 유인나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로 다를 것임을 예상케 한다.

1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여러분을 연애 위너로 만들어 드립니다"며 호기롭게 외치던 데보라가 3년간 만난 노주완(황찬성 분)의 바람을 목격한 이후로 완전히 망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술병을 부여잡고, 욕설을 퍼붓는 등 유인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유인나는 "뼈아픈 팩폭을 날리는 연애 코치 데보라의 엉망이지만 진실 된 연애. 그리고 너무나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연애 스토리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오직 시청자분들의 재미와 공감, 그리고 더 행복한 연애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보라! 데보라'를 보시고 한 번이라도 더 웃으시면서 즐겁게 시청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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