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없어요" 하이투자證 'iM하이' 광고, 550만뷰 돌파

하이투자증권은 자사 신규 MTS 'iM하이'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가 550만 회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배우 이주빈을 모델로 내세우며 지난달 23일부터 유튜브와 옥외전광판 등의 플랫폼을 통해 영상광고를 송출 중이며,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15일 만에 조회 수 564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iM하이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후 'iM하이'를 통해 이벤트 신청 시 국내 주식 1주를 무작위로 지급하며, 해당 MTS로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올해 말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배우 이주빈의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iM하이'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하여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iM하이'의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이벤트를 중독성 있는 음악과 댄스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는데,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