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세에 살아나는 인천 부동산 시장, '포레나 인천학익' 8월 분양

입력 2023-07-19 10:09  


인천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에 따르면 인천은 지난 5월 셋째 주 0.03% 증가를 시작으로, 5월 넷째 주 0.02% 증가했다. 이후 6월 첫째 주부터 7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아파트 거래량도 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의 아파트 매매건수는 지난해 12월 883건에서 올해 1월 1,329건으로 446건 증가했다. 2월에는 2,268건으로 16개월 만에 2,000건을 돌파했으며, 3월 2,532건, 4월 2,323건, 5월 2,604건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분양 물량도 소진 중이다. 인천의 1월 미분양가구 수는 3,209가구였지만, 2월 3,154가구로 소폭 하락했다. 3월에는 3,565가구로 증가했지만, 4월 3,071가구, 5월 2,697가구를 기록했다. 실제로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 아르테'는 경기 침체로 청약 미달 및 고전을 면하지 못하다가 최근 인천 부동산 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계약이 급격하게 늘며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인천시도 최근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개발 계획을 밝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민선 6기 때 만들었던 서울-인천-부산-대구 순서의 지역경제 규모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뉴홍콩시티, 제물포르네상스, 첨단패키징 기술개발과 더불어 글로벌 강소기업의 발굴·육성 및 해외 유수기업 유치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고 (주)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인천학익'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단지는 향후 약 5,000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인천 학익지구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학익동과 주안동 일대는 미니신도시급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인천 신흥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문학IC와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판교, 분당 등으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고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 게다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학익역(2026년 개통 예정)이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있다.

연학초, 인주초·중, 학익초·고, 학익여고, 인하사대부고 등 초·중·고와 인하대학교가 1.2km 내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CGV인천학익,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인하대병원,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의 편의시설과 여가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여기에 메리키즈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카페브리즈(중앙광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스쿨버스스테이션, 세대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및 공유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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