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이 오는 12월 30일까지 ‘블루밍 센트(Blooming Scent)’ 패키지를 선보인다.
생일, 프로포즈 등 연인과의 기념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올인원 혜택으로 구성된 해당 패키지는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플라워와 연인을 위한 기프트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 예약 시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의 플로리스트가 스타일링한 꽃다발이 준비되어 로맨틱한 하루를 더욱 풍성하고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여성을 위한 기프트로는 발렌티노 뷰티 여성 향수 도나 본 인 로마는 로마의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하루의 빛을 스터드 보틀에 담은 매력적인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은은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투숙 시에는 커플 향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남성용 향수 제품과 함께 스페셜 디너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로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해당 패키지 예약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이 있는 CAC(City Athletic Club)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층의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및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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