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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보다 테슬라 칩이 우월"...테슬라 10% 급등한 이유

입력 2023-09-12 09:14   수정 2023-09-12 09:14



테슬라의 주가가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전장 대비 10% 이상 급등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테슬라의 반도체 칩이 엔비디아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다며 도조(Dojo) 슈퍼컴퓨터 기술력으로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약 5,000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애덤 조나스 모간스탠리 전략가는 투자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자체 개발 칩에 주목했다.

그는 "테슬라의 도조 칩이 엔비디아 A100 GPU보다 약 6배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엔비디아의 단위당 비용인 20만 달러보다 가격 측면에서도 저렴하다"고 밝혔다.

이어 "테슬라의 도조 칩은 냉각 장치가 덜 필요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성 차원에서도 더 뛰어나다"며 테슬라가 엔비디아의 기술력 없이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봐야 할지, 기술 회사로 봐야 할지 오랜 논쟁이 있었지만 모간스탠리는 테슬라가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며, 테슬라의 가장 큰 가치 동인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수익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애덤 조나스 전략가는 테슬라의 도조 슈퍼컴퓨터가 로봇 택시와 네트워킹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테슬라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올리고 목표가도 기존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시켰다. 이는 테슬라 종가 대비 약 6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 대비 10% 급등한 27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파이낸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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