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00일 만에 최대폭 상승"…에코프로비엠 15%↑

박승완 기자

입력 2023-11-02 16:5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상승 마감
코스닥 4.55% 올라…2차전지주 10% 안팎 '급등'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매출 호조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마감했다.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던 2차전지 관련주도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일 코스피는 어제(1일)보다 41.56포인트(1.81%) 오른 2,343.12에 마감했다. 33.40포인트(1.45%) 오른 2,334.96에 장을 시작한 뒤 거래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6억, 2,736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380억 원을 팔았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60%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는 각각 3.71%, 4.16% 올랐다. POSCO홀딩스가 6.21%, 삼성SDI가 5.99% 급등했고, LG화학은 5.68% 강세 마감하며 대형 2차전지주가 일제히 올랐다.

반면 하나금융지주(-1.52%), 신한지주(-1.43%), KB금융(-0.58%) 등 금융주와 보험주 삼성생명(-3.58%), 삼성화재(-2.50%) 등은 부진했다. LG전자와 KT&G 역시 각각 0.60%, 0.23% 빠지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33.61포인트(4.55%) 오른 772.84에 마감했다. 지난해 6월 24일 5.03% 이후 최고 상승기록이다.

마찬가지로 외국인이 2,785.7억, 기관이 1,935.4억 사들였고, 개인 홀로 4,979.2억 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이 15.60% 급상승하며 20만 원을, 에코프로 역시 8.71% 급등하며 60만 원선을 탈환했다. 엘엔에프(12.44%), 포스코DX(5.49%) 등 코스닥에서 거래 중인 2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첫거래에 나선 유투바이오는 94.72%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유진테크놀로지 역시 공모가 보다 24.71% 높은 가격에 장을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의 당일 거래대금은 7조 6,283억 코스닥은 6조 9,733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어제(1일)보다 8천억, 1조 9천억 원 늘었다.

원/달러 환율은 14.4원 내린 1,342.9원에 마감했다. 8.8원 내린 1,348.5원에 거래를 시작해 내림폭을 키우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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