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170.24
3.09%)
코스닥
1,160.71
(54.63
4.9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보증금 떼먹은 집주인이 김길수? "사기로 고소"

입력 2023-11-08 16:22  



구치소 수용 도중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 도주한 끝에 붙잡힌 김길수가 5억원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는 사실이 알려졌다.

8일 서울 중랑경찰서와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김길수는 자신의 명의로 된 주택 2채의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5억5천만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지난 6월 초 김길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동작구 상도동 빌라 전세보증금 약 3억원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금천경찰서에서도 이달 7일 김길수가 전세보증금 2억5천만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은 "11월 초에 임대차계약이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못 받고 있고 집주인과 연락이 안 된다"며 고소장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길수는 지난 4일 병원에 입원했다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적 끝에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공중전화 부스 부근에서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