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3분기 영업익 264% 급증…"토망고 공급 확대"

유주안 기자

입력 2023-11-29 13:53  

누적 매출액 430억원…지난해 전체 매출 육박
3분기 매출 118억원, 누적 영업이익 12억원


우듬지팜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외형과 수익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9일 우듬지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71억원이던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했고, 누적 매출액은 430억원으로 449억원이던 지난해 전체 매출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억원)에 비해 무려 263%이상 급증하는 등 우상향 추세를 기록했다.

올해 주력상품인 '토망고' 브랜드 등으로 국내 스테비아 토마토시장 내 공급물량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팜 기술 역량의 꾸준한 고도화를 바탕으로 빠른 실적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59%이상을 기록중인 우듬지팜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최초 유럽형 채소 스마트팜 운영과 지난 20일 설립된 자회사 우듬지 E&C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듬지팜이 조성하고 있는 유럽형 채소 신형 스마트팜은 국내 반밀폐형 온실 시설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완공 시 엽채류 및 과채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1조 원대로 급성장 중인 국내 샐러드 시장에도 충분한 공급 대응이 가능하다.

우듬지팜 관계자는 "토망고 시장의 선도적 진출과 스마트팜 설비구축, 유러피안 채소 사업 확대로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창출하고 있다"며 "2030년에는 글로벌 K-스마트팜 대표 기업으로 1조 가치의 유니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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