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오는 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3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3년의 대표 상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한 해 트렌드를 결산하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박람회 형식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라엘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가 ‘W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것을 기념해 헬스케어 부스를 운영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라엘은 유기농 순면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우먼 웰니스 라운지’ 컨셉의 부스를 조성했다. 360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페미닌 케어부터 이너케어, 스킨케어까지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라엘 ‘우먼 웰니스 라운지’ 중앙에는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대형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방문자들이 부스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센셜 드롭스’의 향으로 채웠다.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직접 만져보며 유기농 순면 커버를 찾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답을 맞힌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이너케어 젤 질세정기’ 등 라엘의 인기 제품을 제공한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내추럴 청결티슈’ 본품과 ‘미라클 클리어 기초 3종’ 샘플을 증정한다.
라엘과 생리대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이주영(쥴스)씨가 라엘 ‘우먼 웰니스 라운지’에 방문하기도 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라엘 ‘우먼 웰니스 라운지’에서 오감 만족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색다른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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