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반값'에 가져가세요"

입력 2024-02-05 06:09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설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우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할인' 행사를 통해 제수용 사과와 배, 계란, 대파, 고사리 등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한다.

7일부터는 'CA 저장 기술'로 맛과 신선도를 잡은 시금치를 선보인다.

CA 저장은 온도와 습도 그리고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을 조절해 농산물의 노화를 억제하고 수확했을 때의 맛과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저장 방식이다.

시금치는 주요 산지의 폭설과 냉해로 도매가가 지난해보다 46.3%나 상승했지만, 롯데마트는 전국 20개 매장에서 농할할인을 적용해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는 굴과 전복, 갈치, 참조기 등 수산물을 최대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 밖에 제수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용유와 가공식품도 할인가로 판매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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