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반대에도 '의대 증원' 강행하는 尹...교육주↑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권영훈 기자

입력 2024-02-06 11:07   수정 2024-02-06 11:07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의협 반대에도 '의대 증원' 강행하는 尹...교육주↑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일) 국무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의료개혁 4대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을 제정해 조정전치주의와 책임보험제도를 도입하고 공공정책수가를 통해 필수 진료에 대한 공정한 보상쳬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병원에 투자하고 지역 의대 중심으로 정원을 배정해 지역의료 완결체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의대정원 확대 규모를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다만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들이 집단휴진이나 파업 등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등 교육 관련주들은 의대증원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이재용 무죄'에도 삼성전자 주가↓..."기업가치 제고"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회장의 무죄 선고에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어제(5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이 사건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의 항소 가능성이 남아 있어 사법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지만 이번 무죄 선고로 이 회장의 '뉴삼성' 구축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B증권은 오늘(6일) "이 회장이 사법리스크 완화로 그룹경영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 코스닥 새내기 스튜디오삼익 160% 급등...화려한 출발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스튜디오삼익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습니다.

    공모가 18000원보다 16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삼익은 삼익가구 등 가구 브랜드를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전문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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