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3세, 가수 데뷔? 더블랙 "걸그룹 준비 중"

입력 2024-02-06 17:08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가 더블랙레이블 소속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설이 파다한 가운데 더블랙레이블이 올해 상반기 데뷔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전한 뒤 "구체적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여성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걸그룹 데뷔가 임박했다는 설이 퍼졌다.

2002년생인 문 씨는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만 7만명에 달한다.

해당 사진 속에서 문씨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른 여성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문 씨와의 연습생 계약이나 최종 데뷔조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빅뱅·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연예 기획사로 가수 자이언티·전소미·태양과 배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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