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1조5,750억…전년比 84%↑

장슬기 기자

입력 2024-02-07 18: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메리츠금융, 2조 클럽 입성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84.2% 증가한 1조5,75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5% 증가한 2조1,186억 원, 매출액은 14.8% 감소한 10조9,335억 원을 나타냈다.

새 국제회계기준 적용과 더불어 양질의 계약이 늘면서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메리츠화재의 순익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30.1% 증가한 2조1,333억 원을 기록해 '2조 클럽'에 입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