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창당한 조국 "검찰 독재 종식"

입력 2024-03-03 17:3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새 정당 '조국혁신당'이 3일 정식 창당했다.

"검찰 독재의 조기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 회복"을 기치로 내건 조국혁신당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원 등 3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조 전 장관을 당 대표로 추대했다.

조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나 조국은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하는 소명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다"며 "나는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나는 지난 5년간 '무간지옥' 속에 갇혀 있었다. 온 가족이 도륙되는 상황을 견뎌야 했다"며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그래서 정치 참여를 결심하고 창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고 한 일은 정치보복밖에 없다"며 "남은 임기 3년 동안 도대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감사원의 국회 이관과 검찰의 독점적 권한 해체를 당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현재까지 6개 시·도당에 총 5만명 넘는 당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