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FOMC, 피벗에 대한 확신줬다. boom flation!… 다우, 4만 넘어 5만으로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4-03-21 08:01   수정 2024-03-21 08:01

    주목됐던 3월 FOMC가 끝났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무엇보다 피벗 추진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시켜 줌에 따라 미국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물론 몇 가지 엇갈린 내용이 있어 시장에서의 우려는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만 피벗 추진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시장도 화답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들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3월 FOMC가 끝났는데요. 핵심적인 사인을 중심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기준금리, 현재 5.25∼5.5 그대로 유지

    - 2022년 3월 이후 금리인상 국면, 사실상 마감

    - 작년 7월 0.25 인상 이후 8개월 동안 유지

    - 연준 내 통화정책 시차, 9개월 내외로 추정

    - 금리 인상 재국면 전환, 확실한 근거 있어야

    - 연준의 피벗은 확실, 언제 추진하느냐가 관심

    - 기준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하되, QT 속도 조절

    Q. 가장 관심이 됐던 부분은 점도표인데요. 중립금리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 작년 12월 점도표, 중립금리 4.6로 낮아져

    - 9월 점도표 상 중립금리 5.1에서 하향 조정

    - 이번 3월 점도표, 중립금리 4.8∼5로 상향 예상

    - 작년 12월 점도표 4.6 그대로 유지…월가 의외

    - 기준금리 5.25-5.5 동결, 상단으로 운용

    - 금리 인하, 올해 6∼7월부터 3차례 인하 가능

    - 3대 지수, 3월 FOMC 성명문 발표 직후 상승

    Q. 이번에 중립금리가 작년 12월 수준 그대로 유지된 것을 놓고 말이 많은 상황인데요. 시장에서는 오히려 연준이 혼선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라스트 마일, 각종 인플레 지표 ‘서로 엇갈려’

    - 1월과 2월 CPI와 PPI, mild inflation shock

    - 3월 인플레 전망, 소폭 조정되지 않을까 예상

    - 3월 PCE 전망 2.6…12월 대비 0.2p 상향

    - 월가, PCE와 중립금리 해석 놓고 ‘대혼란’

    - PCE 상향 조정하고, 중립금리 그대로 유지?

    - PCE 상향 조정폭, 중립금리는 4.8로 됐어야

    - 파월 기자 회견, QT 속도 조절 언급도 문제…불안 요인

    Q. 이번에 성장률 전망치도 작년 전망 대비 너무 올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불과 3개월 만에 너무 높게 상향됐지 않았습니까?

    - 美 경기, 작년 3분기 정점으로 완만한 둔화

    - 올해 성장률, 작년 9월 1.5→12월 1.4 ‘하향’

    - 올해 2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률 예상도 나와

    - 3월 FOMC, 과연 얼마나 조정될 것인가?

    - 작년 12월 전망 미반영분, 4분기 성장률 3.3

    - 애틀랜타 GDPNow, 올해 1분기 성장률 2.6

    - 3월 경제전망, 올해 성장률 1.4→2.1 ‘상향 조정’

    Q. 올해 성장률이 대폭 상향 조정됨에 따라 연준의 예측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연준의 성장률 전망, 시장의 혼선만 초래해 비판

    - 예측의 기능, 경제주체들에게 ‘안내판’ 역할

    - 추세 맞아야 하고 절대 오차율 30내에 들어야

    - 연준, 성장률 예측의 양대 핵심본질 지키지 못해

    - 성장률 추세 ‘오락가락’…'하향 수정'에서 '상향 수정'

    - 직전 대비 성장률 절대 오차율, 3월 전망 50 달해

    - 작년 전망치도 치욕…IMF ‘1.6’ vs. 연준 ‘0.4’

    Q. 이번에 성장률이 대폭 조정됨에 따라 학자들 사이에도 서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그 내용도 말씀해 주시지요.

    - 美 학계,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각 등장

    - 서머스 '구조적 침체론'

    - 루비니 '초대형 위기'

    - 크루그먼, no landing과 Gotop recession 주목

    - 크루그먼, 옐런, 바이든, 제라미 시겔의 승리

    - 서머스에 인플레 치욕 당했던 크루그먼 ‘명예 회복’

    - 옐런 “이번에는 다르다”·“경기침체 징후 없다”

    - 바이든 대통령, “미국 경기는 매우 건전하다”

    - 제레미 시겔 “다우지수 5만선 도달할 것”

    Q. 이번 회의가 끝난 이후 진행된 파월의 기자회견도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오락가락’ 파월, 이번엔 mild dovish 발언?

    - 작년 12월 FOMC, ‘strong dovish’ 발언

    - 올해 1월 FOMC, ‘mild hawkish’로 전환

    - 지난 2월 CBS 방송 인터뷰, ‘strong hawkish’

    - 3월 美 의회 증언, ‘mild dovish’로 전환

    - 3월 FOMC 기자 회견, ‘neutral position’ 변경

    - 3월 경제전망과 점도표 기준 ‘혼선’

    - 파월, 시장 의문에는 함구

    - 美 대통령 후보들, 파월 의장에 대한 입장

    - 바이든 ‘불만족’ vs. 트럼프 ‘교체 가능성’

    Q.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되더라도 파월 의장의 교체는 확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벌써부터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바이든, 1기 경제성과 만족…옐런 ‘무한 신뢰’

    - 옐런, 거시경제 ‘예일 패러다임’으로 경제정책

    - 집권 2기에는 보다 강화된 형태로 추진할 듯

    - 바이든, 트럼프 못지 않게 ‘파월 의장’ 불만

    - 1기 경제성과, 물가 때문에 국민 느끼지 못해

    - 집권 2기, 브레이너드 NEC 위원장 임명할 듯

    - 브레이너드&옐런 vs. 래퍼&옐런, 누가 환상팀?

    - 브레이너드와 옐런, 바이든 집권 2기 다우지수 10만?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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