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등 상장사 55곳 '상폐 위기'...스마트솔루션즈 '퇴출'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권영훈 기자

입력 2024-04-09 14:43   수정 2024-04-09 14:43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태영건설 등 상장사 55곳 '상폐 위기'...스마트솔루션즈 '퇴출'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코스피 13개사와 코스닥 42개사 등 상장사 55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55곳으로 지난해 36곳보다 19곳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태영건설과 카프로, 이아이디 등 7개사가 올해 처음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IHQ과 KH필룩스, 인바이오젠 등 4개사는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코스닥은 코맥스와 위니아, 시큐레터 등 30개사가 이번에 처음 '감사의견 거절' 등을 받았고, 셀리버리와 KH건설, 뉴지랩파마 등 10개사는 2년 연속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폐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이즈미디어, 스마트솔루션즈는 3년 연속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이미 증시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 윤 대통령 "AI 분야에 2027년까지 9.4조 투자"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일)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와 AI 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천억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AI 기술 분야에서 G3로 도약하고, 2030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하겠다"며 "우리가 지난 30년간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를 제패했듯, 앞으로 30년은 AI 반도체로 새로운 반도체 신화를 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채권전문가 98% "4월 금통위 금리 동결 전망"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채권전문가 대부분은 오는 12일 열리는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 금리 3.5%에서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채권보유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8%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습니다.

    금투협은 "민간소비 침체로 내수 회복세가 부진하지만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면서 금통위가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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