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기름, 좋은 식재료를 추구하는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이 신메뉴 ‘핫현미바삭’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전 메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메뉴 할인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른치킨’ 전용앱을 다운 받은 후, 메인화면에서 4천원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은 후, ‘바른치킨 전용앱’에서 포장 주문 시 사용하면 된다.
바른치킨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은 대표 치킨 메뉴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모든 메뉴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최근 선보인 신메뉴 ‘핫현미바삭’도 할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단 바른치킨이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진행하는 ‘바삭데이’에는 제외된다.
‘바삭데이’는 '바삭함에 바삭함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전용앱으로 주문하는 전 고객에게 ‘치치세트(치킨, 치즈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메뉴인 ‘핫현미바삭’ 주문 시, 전용앱 2000 포인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바른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신메뉴 핫현미바삭의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좀 더 다양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바른치킨 전용앱을 통해 신메뉴를 포함한 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 된 '핫현미바삭'은 매콤한 맛을 총 3단계로 고를 수 있는 메뉴로 크리스피한 식감에 매콤한 마리네이드를 더해 바삭함과 고소함, 매콤한 맛과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계육으로만 만들어지며 독자기술인 ‘3C공법’이 적용돼, 바삭함을 극대화 시켜주며 깨끗한 새기름에 58마리만 튀겨내는 ‘58치킨실번제’를 도입해 신선함까지 더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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