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안정적 매출 성장세 보일 것"

입력 2024-04-26 08: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6일 LG전자가 올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광수 연구원은 LG전자가 "가전과 전장을 비롯한 B2B 사업의 매출 비중이 1분기 30%를 상회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업황 부진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신사업(웹 OS, 온라인/구독 사업) 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성의 경우 OPM(영업이익률)이 별도 기준 2022년 3.6%에서 2023년 4.3%, 올해 4.5%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 12개월 선행 실적 기준 P/B(주가순자산비율) 0.7배는 매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LG전자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천원을 모두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