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준비 쿠폰 대상을 확대한다.
강원도는 더 많은 미취업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창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사업'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18∼39세 청년에서 45세까지로 늘렸다.
또 대학교 마지막 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휴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급되는 청년 취업 준비 쿠폰은 교육비와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쓸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취업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는 기간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청년에게는 취업 성공 지원금 50만원을 준다.
도는 1차 모집을 통해 209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20일부터 2차 대상자 191명을 모집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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