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날 질주…급등세에 '따따블' 접근

최민정 기자

입력 2024-05-23 09:25   수정 2024-05-23 09:32

'이마트 아닌 의류 기업' 노브랜드, 공모가 比 180%↑
월마트, 갭, 라바이스 등 바이어 다양성
"이익 개선 바탕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노브랜드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분 기준 노브랜드는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1만 4천 원)보다 2만 5,300원, 180.71% 오른 3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4년 설립된 노브랜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의류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해 수출하는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다. 월마트(Walmart) 등 대형 할인점 브랜드부터 갭(Gap)과 리바이스(Levi’s), 에이치앤엠(H&M) 등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온라인·SNS 기반 미래지향적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다양한 바이어를 확보했다.

증권가에서도 노브랜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노브랜드는 안정적 매출 기반 및 신규 거래처 확대, 인건비가 저렴한 아시아 내 자체 생산 기지 확보, 고마진의 프리미엄 브랜드향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노브랜드는 일반청약과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을 거둔 바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8,700원~1만 1천 원) 상단을 초과한 1만 4천 원으로 확정했고, 이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선 2,071.41: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해, 증거금 약 4조 3,499억 원을 끌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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