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삼성·청담·대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보류

신동호 기자

입력 2024-06-05 17: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상정안 보류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총 14.4㎢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추세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전세시장의 연관성, 일반아파트와 재건축 단지의 가격 상승 요인 등 더욱 세심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안건을 보류하고 다음 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