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금속 제조기업 에이치브이엠은 19∼20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9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천859억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공모 자금은 생산 능력(CAPA) 확장을 위한 제2공장 신축 및 설비 증설 비용과 운영 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치브이엠은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