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키이우 병원·가자지구 학교 폭격에 깊은 고통"

입력 2024-07-09 21: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크라이나의 아동병원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학교가 폭격받아 어린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데 대해 깊은 고통을 표명했다.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교황은 우크라이나 최대 아동병원을 포함한 키이우의 두 의료센터와 가자지구의 한 학교에 대한 공격 소식을 접하고 크게 슬퍼했다"며 "교황은 폭력의 확대에 깊은 고통을 표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지난 6일 가자지구 중심부에 있는 학교를 이스라엘군이 공격해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