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오뚜기와 손잡고 이색 체험 아르바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아르바이트생들은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에서 각자 레시피로 3분 요리를 만들게 된다.
알바생 5명 전원에게 체험비 300만원을 당근머니로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지 2주 동안 당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진=당근)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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