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로찬이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위한 세컨브랜드 ‘온정’을 론칭한다.
온정은 오는 9월 4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지역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식 분식류를 중심으로 하며,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효모로찬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에서 한식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한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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