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파트너, 오늘장 전략
원포인트 레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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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추석 연휴 전 반등 기대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입니다. 미증시 급등하지만 야간선물은 +3.3P입니다.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것에 비해서 매물이 큽니다. 요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가 해외 사업부 직원을 최대 30% 감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고 사업부 감원으로 인해서 정말 삼성전자가 어려운 위치에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서 절대적인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그룹주 지금 우리 증시가 매물에 막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반도체 급등으로 반도체 매수세 체크하지만 삼성전자 다시 매물에 막히고 반도체 매물에 막힌다면 우리 증시는 당분간 미증시 상승 시 디커플링 그리고 하락 시에는 커플링이 되는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일 1조 매도했는데 오늘도 상승 시 외국인 매도 체크합니다. 환율이 하락하고 주가 상승하는데 계속 외국인 매도세가 나온다면 결국 지수 승부는 어려운 위치가 됩니다. 미증시가 하락 이후에 엔비디아의 상승으로 극적인 반등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좀 더 확인해야 하고 다시 음봉의 매물이고 추석 연휴 이후에 매물 압박이 크다면 우리의 매매는 한걸음 더 시장 확인하고 매매해야 합니다. 대박보다는 관리의 매매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다시 시장 보면서 추가 신규 매매 준비하면서 관리 매매 지속합니다. 미 대통령 지지율에 따라서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주들이 급등락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추세이고 수급입니다. 지금은 추격매수보다는 관리 매매 아직은 외국인과 삼성전자 그리고 대형주 체크하면서 기술적인 매매로 갑니다. 양봉과 음봉 체크하고 오늘도 음봉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추석 연휴 이전에 좀더 적극적인 매매 전략으로 접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미증시 강하게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시장은 순간 급락, 다우 4만 선 이탈 그리고 나스닥도 1만 7천 선 이탈하지만 엔비디아의 강세로 결국 시장은 다시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장중 급등락에 변동성 630P 그리고 다우는 900P의 급등락, 장중 크게 밀렸지만 상승으로 마감되면서 기분 좋은 목요일장입니다. 다우보다는 S&P500은 +1.07%, 나스닥은 +2.17%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반도체지수가 4.9%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과 기술주 견인, 개장 전 발표된 미국 노동부는 8월 CPI가 전년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2021년 2월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는 둔화했으나 여전히 압력이 지속, 소비자물가지수에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 포인트의 금리인하를 할 것이란 기대 반감되었습니다. 9월 FOMC에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할 확률은 13%로 반영, 금리인하는 하지만 결국 베이비스텝으로 그래도 엔비디아가 시장을 살려 놓은 모습입니다. 사우디에 AI반도체 수출 그리고 AI반도체 성장세 주목,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이후 부진했던 엔비디아 주가가 +8% 이상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다른 대형 기술주도 일제히 랠리, 아이폰 언팩 행사 이후에 하락하던 애플은 +1.12%, 오라클 상승과 함께 전일 강세를 보여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도 +2.20%, 아마존은 +2.73% 상승했고 하락세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1.43%, 페북의 모회사 메타는 +1.39% 각각 랠리, 금융자 상승했는데 신용카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57% 상승했지만 반면 보험주 트래블러스는 -3.16% 급락하고 그리고 P&G -2.18%, 헬스케어주 유나이티드 헬스 -1.55%, 존슨&존슨 -1.53%, 코카콜라 -0.66%, 의약품주 머크 -0.54%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했지만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 -0.25%, 화학주 다우 -0.18% 하락하면서 빅테크와 반도체로 시장이 받쳐주는 모습입니다. 미증시 안에서도 계속 순환하는 모습 그래도 일단 미증시는 최악은 지났고 하단의 매수세 체크합니다. 미증시 상승으로 인한 매수세, 반등 시에는 관리 매매 지속합니다.
다우: 40,861P (+124P,+0.31%)
나스닥: 17,395P (+369P,+2.17%)
S&P500: 5,495P(+24P,+0.4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910P(+229P,+4.90%)
▲경제지표
WTI: 67.31$(+1.56$,+2.37%)
원달러: 1,338.10원 (-4.80원)
◎ 굿모닝 주식창 '김종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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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전략
추석 연휴 전 반등 기대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입니다. 미증시 급등하지만 야간선물은 +3.3P입니다.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것에 비해서 매물이 큽니다. 요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가 해외 사업부 직원을 최대 30% 감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고 사업부 감원으로 인해서 정말 삼성전자가 어려운 위치에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서 절대적인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그룹주 지금 우리 증시가 매물에 막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반도체 급등으로 반도체 매수세 체크하지만 삼성전자 다시 매물에 막히고 반도체 매물에 막힌다면 우리 증시는 당분간 미증시 상승 시 디커플링 그리고 하락 시에는 커플링이 되는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일 1조 매도했는데 오늘도 상승 시 외국인 매도 체크합니다. 환율이 하락하고 주가 상승하는데 계속 외국인 매도세가 나온다면 결국 지수 승부는 어려운 위치가 됩니다. 미증시가 하락 이후에 엔비디아의 상승으로 극적인 반등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좀 더 확인해야 하고 다시 음봉의 매물이고 추석 연휴 이후에 매물 압박이 크다면 우리의 매매는 한걸음 더 시장 확인하고 매매해야 합니다. 대박보다는 관리의 매매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다시 시장 보면서 추가 신규 매매 준비하면서 관리 매매 지속합니다. 미 대통령 지지율에 따라서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주들이 급등락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추세이고 수급입니다. 지금은 추격매수보다는 관리 매매 아직은 외국인과 삼성전자 그리고 대형주 체크하면서 기술적인 매매로 갑니다. 양봉과 음봉 체크하고 오늘도 음봉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추석 연휴 이전에 좀더 적극적인 매매 전략으로 접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증시 동향
미증시 강하게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시장은 순간 급락, 다우 4만 선 이탈 그리고 나스닥도 1만 7천 선 이탈하지만 엔비디아의 강세로 결국 시장은 다시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장중 급등락에 변동성 630P 그리고 다우는 900P의 급등락, 장중 크게 밀렸지만 상승으로 마감되면서 기분 좋은 목요일장입니다. 다우보다는 S&P500은 +1.07%, 나스닥은 +2.17%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반도체지수가 4.9%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과 기술주 견인, 개장 전 발표된 미국 노동부는 8월 CPI가 전년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2021년 2월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는 둔화했으나 여전히 압력이 지속, 소비자물가지수에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5% 포인트의 금리인하를 할 것이란 기대 반감되었습니다. 9월 FOMC에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할 확률은 13%로 반영, 금리인하는 하지만 결국 베이비스텝으로 그래도 엔비디아가 시장을 살려 놓은 모습입니다. 사우디에 AI반도체 수출 그리고 AI반도체 성장세 주목,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이후 부진했던 엔비디아 주가가 +8% 이상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다른 대형 기술주도 일제히 랠리, 아이폰 언팩 행사 이후에 하락하던 애플은 +1.12%, 오라클 상승과 함께 전일 강세를 보여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도 +2.20%, 아마존은 +2.73% 상승했고 하락세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1.43%, 페북의 모회사 메타는 +1.39% 각각 랠리, 금융자 상승했는데 신용카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57% 상승했지만 반면 보험주 트래블러스는 -3.16% 급락하고 그리고 P&G -2.18%, 헬스케어주 유나이티드 헬스 -1.55%, 존슨&존슨 -1.53%, 코카콜라 -0.66%, 의약품주 머크 -0.54%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했지만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 -0.25%, 화학주 다우 -0.18% 하락하면서 빅테크와 반도체로 시장이 받쳐주는 모습입니다. 미증시 안에서도 계속 순환하는 모습 그래도 일단 미증시는 최악은 지났고 하단의 매수세 체크합니다. 미증시 상승으로 인한 매수세, 반등 시에는 관리 매매 지속합니다.
다우: 40,861P (+124P,+0.31%)
나스닥: 17,395P (+369P,+2.17%)
S&P500: 5,495P(+24P,+0.4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910P(+229P,+4.90%)
▲경제지표
WTI: 67.31$(+1.56$,+2.37%)
원달러: 1,338.10원 (-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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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원포인트 레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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