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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에 밥캣 편입 재추진…합병비율 적정한가 [장 안의 화제]

이근형 기자

입력 2024-10-21 15:26   수정 2024-10-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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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TV 생방송 성공투자오후증시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영됩니다. 투자 판단은 개인의 몫이며,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앵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미약하게나마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시선이 지금 좀 어디를 향해야 되느냐. 지금 오늘 보니까 바이오가 여전히 주도 흐름을 이어가는 것 같고요.


    <김성훈 MHB파트너스 이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침에 삼성전자가 전자점을 한 번 깼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현상이 나타나냐면 삼성전자가 밀리면서 반도체가 살짝 밀렸고요. 그러면서 주도 섹터 중에 하나에서는 바이오들을 다 같이 끌고 내려가는 그런 모습들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제 오후장 들어서 시장에서 돈이 들고 돌다가 결국 갈 곳이 없다 보니까 다시금 바이오로 가는 그런 모습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아직까지 매크로 단위에서 중요한 이벤트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선거는 11월 5일에 예정되어 있고 그때까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 보니까 시장은 아직까지는 기존의 주도 섹터였던 바이오 쪽으로 좀 더 머니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여전히 시장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내부 변수가 나오게 된다면 하루아침에 이런 분위기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좀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이번 주에 또 실적 시즌도 기다리고 있다 보니까 수요일부터 아마 대거 시작되는 것 같은데요.

    <김진만 위인베스트 대표>
    일단 제일 중요하죠. 이번 주에 하이닉스와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일단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도 그래도 어느 정도 버티고 있었고 그 다음 실적 가이던스가 꽤나 올랐는데 중요한 부분들은 이제 앞으로 HBM 매출이 언제까지 유지가 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단 삼성전자는 HBM 매출이 당분간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하이닉스 쪽에서 과연 그 파일을 다 가져가서 얼만큼의 멀티플을 받느냐가 향후 반도체, 즉 AI 반도체가 어느 정도까지 주가를 오래 유지를 하는지 포인트를 잘 잡기 좋은 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미 눈높이가 조금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도 조금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 시총과 1위 싸움을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과연 하이닉스가 더 올라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실적 발표 이전에 20만 원의 주가를 넘어가는지 매물대를 도입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려고 하고요.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2차전지 쪽의 향방을 분명히 가릅니다. 관계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나 있지만 그럼에도 테슬라와 2차전지 떼려야 뗄 수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 지난번 실적 때 정말 시적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낮아진 지금 주가 상황인 만큼 이게 만약에 반등에 성공을 한다면 2차전지도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와 2차전지 보유자분들까지 굉장히 중요한 한 주다라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시점으로 지켜보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둘 다 24일이 변곡점이겠군요. 오늘도 장안의 화제거리들 준비되어 있습니다. 임하영 캐스터와 함께 하시죠.


    <임하영 캐스터>
    오늘 장안에서 어떤 화제가 있을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첫 번째 화제는 바로 음원 음반입니다.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마스가 함께 부른 신곡 아파트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의 술게임을 노래로 만든 건데요. 함께 공개된 아파트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5천만 조회수를 넘겼습니다. 이에 음원주가 상승률 최상단에서 빨간불 켜내고 있습니다. 시간대별 움직임 함께 체크해보시죠. 개장 직후에는 2%대로 출발을 했고요. 10시와 11시경에 가장 강하게 오르면서 4%대를 뚫어냈습니다. 그 이후에 3%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 시각 현재 3.4%의 오름세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음 화제로 두산 로보틱스 짚어보겠습니다. 두산그룹이 두산 밥캣을 두산 로보틱스 자회사로 편입하는 내용의 사업 지배구조 재편을 재추진기로 했습니다. 바로 오늘이죠. 두산 에너빌리티와 두산 로보틱스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산 밥켓 지분과 관련한 안건을 다룰 예정인데요. 이에 눈에 띄는 상승을 보여주는 두산 로보틱스입니다. 벌써 2시 기준으로 거리랑 350만 줄을 돌파했고요. 올해 기준 거리랑 탑10 안에 들 정도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3거래일제 계속 들어오는 덕분에 견조한 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장 10시 반경에는 19%대까지 오르면서 7만8천원을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12시까지 두자릿수 때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서 상승폭을 고점대비 좀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시 들어서 조금은 반등에 나서면서 9.2%대 강세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음 화제는 방산주입니다. 방산주, 호재성 뉴스가 많습니다. 오늘 중국의 금리 인하로 구리 가격이 급등한 점, 또 방산 부분의 계절적 성수기가 찾아온 점, 또 북한 파병으로 국내 방산주가 부각되는 점 등 상승의 트리거로 작용될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이에 오늘장 방산업종 강도 오후가 되면서 다시금 또 살아나고 있습니다. 0.9%로 개장하면서 일단은 빨간불을 켜긴 했는데요. 1% 밑에서 움직이던 9시 때와 달리 수급이 좀 붙으면서 10시부터 지금까지 중 1%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시 기준으로는 1.4% 오름세 보여집니다.

    마지막 화제는 고려아연입니다 법원이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을 저지하기 위한 2차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오늘 고려아연의 주가는 그냥 롤러코스터 그 자체인데요. 자세히 함께 좀 살펴보시죠. 장 초반 7%대까지 밀리면서 76만 원 초반까지 주저앉았었습니다. 하지만 판결이 나오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요. 오늘 51주 신고가 경신에 성공하면서 이 시각 현재 고점 부근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시 기준으로도 탄력이 꺾이지 않으면서 밑고리 달고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 시각 현재 6.4%대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 두산로보에 밥캣 편입 재추진…합병비율 변경될 듯

    <앵커>
    금감원 압박에 무산됐던 두산 로보틱스로의 밥캣 편입 다시 재추진된다라는 겁니다. 오늘 이사회가 열린다라고 하던데 에너빌리티 주식을 100주 정도 보유한 주주다라고 한다면 기존 방안대로라면 로보틱스 주식을 3.1주 정도 받을 수 있었다면 이번 방안에서는 4주 정도로 한 30% 정도 인상이 됐다는 얘기인데요. 어떻게 합병 비율이 좀 합리적이라고 보세요, 이번에는?

    <김성훈 MHB파트너스 이사>
    글쎄요. 저는 여전히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두산 대주주분들께서 역시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산 로보틱스 여전히 올해 상방위 매출 250억에 영업익 손실이 150억입니다. 전 세계 협동 로봇 순위 4위에서 5위권이고요. 그런데 시가총의 5조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죠. 결국은 하다못해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 결국 두산밥캣을 가져오기 위해서 이것을 상장시킨 건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감원이 제동을 건 것도 당연히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합병 비율을 조정을 한 것은 맞습니다만 이것은 그냥 쉽게 말해서 좀 더 줄게 라는 것뿐이지 이것을 가지고 만족을 시켜서 이것을 통과를 시켰다는 의지를 한 번 더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금감원의 판단이 먼저 중요하겠죠. 이것에 대해서 제동을 걸지 안 걸지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는 우리 시장의 밸류업을 지지를 하는 한 개인으로서 이번 합병만을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금감원의 판단을 지켜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합병까지는 안 가고 신설 법인을 하나 만들어서 그 아래에다가 밥캣을 넣은 다음에 그 신설 법인을 로보틱스랑 합병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로보틱스의 자회사로 두겠다. 지금 여기에 대해서 얼라인 파트너스라고 하는 행동주의 펀드에서 지분 1%의 밥캣을 매수한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주가가 낮을수록 앞서 우리 김성훈 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주주 일가에 좀 유리한 구조가 있다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까 밥캣이 굉장히 저평가가 심하다. 그래서 주주환원을 열심히 좀 해라. 그리고 합병은 아예 앞으로 안 하겠다. 포기한다라고 다음 달 15일까지 명시를 해라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두사 밥캣의 주가가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인다고 봐야 돼요?

    <김진만 위인베스트 대표>
    눈치를 좀 보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금감원 눈치도 보고 있는 것 같고 주주도 눈치를 좀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밥캣 주주분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하세요. 언젠간 하긴 하겠구나. 지금은 일단은 대피를 하긴 하겠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갖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뗄래야 뗄 수가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밥캣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한창 좋을 때가 또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또 보릿고개가 왔었을 때 주가가 또 빠질까 봐도 그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만약에 사실 주식시장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 겁니다.
    그냥 해서 마무리가 되면 오히려 주가가 오를 수가 있고 이런 불확실성이 지속이 되면 주가의 상방을 제한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일단 바켓의 주가는 어찌 됐든 간에 저평가 구간이 맞는 거고 그래서 만약에 이런 부분들이 해결이 된다고 하면 저는 오히려 합병을 아예 철회를 했었을 경우에 주가가 정말 많이 오를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또 애매하게 합병은 기존대로 변경된 안대로 진행하겠다고 하면 주가 상방도 제한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저도 사실 되게 두산 그룹주들 보시게 되면 주식 가지고 장난을 정말 많이 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냄새를 정말 잘 맡고 좋을 때 이런 부분들 전환을 해서 조금 대주주가 베네핏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그런 포인트를 잘 잡은 것 같은데 주주 입장에서는 굉장히 가치가 훼손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주가 자체 밥캣은 확실하게 마무리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상방은 제한되어 있다. 오히려 합병을 아예 철회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주가는 한 뭐에서 6만 원까지는 충분히 바라봐도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北 파병설에 방산주 강세…풍산 반년새 최고가

    <앵커>
    두 분 다 오늘 굉장히 비판적인 평가들을 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방산주에는 여러 가지 호재들이 좀 붙은 것 같아요. 북한의 파병설 이슈도 있겠습니다만 중국이 또 오늘 LPR 금리를 인하하지 않았겠습니까? 이러면서 구릿가격의 반등이 기대가 된다. 이런 기대감도 있는 것 같고요. 최근 몇 년간의 겨울에서 봄까지는 항상 구릿가격이 올랐다라고 한국투자증권 분석도 있습니다. 북한의 파병과 방산주는 상관관계가 얼마나 된다고 우리가 봐야 될까요?

    <김성훈 MHB파트너스 이사>
    일단은 국제정세를 봤을 때 북한이 이런 대규모 파병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거기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복잡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겠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정부도 이것에 대해서 고심을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 방산주들이 올라간다고 판단하는 것 자체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방산주들의 강세는 몇 가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 번째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적 기대감 있는 방산주로 좀 더 수급이 올리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또 하나 한국항공우주 같은 종목이 오늘 상당히 급등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수리온 수출에 대한 어떤 단독 뉴스가 또 나왔습니다. 이런 기대감도 있고요. 또 하나 풍산 같은 경우가 이제는 분할이 된 얘기가 옛날부터 있었는데 오늘 다시 한 번 분할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여기에 또 구리 가격에 대한 부분들까지 더해지면서 다시 한 번 시세가 나오다 보니까 이런 방산주들이 다 같이 한 번 시세를 나오고 이것이 또 파병에 대한 부분들까지 엮여지면서 좀 더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는 방산주들의 경우에도 과열에 대한 부분들도 고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요. 특히나 현대로템을 제가 올 초부터 계속 강조를 드렸는데 중요한 투자 포인트 중에 하나가 MSCI 편입이라는 부분도 있었는데 한 달 전까지만 이 부분에서 투자 포인트를 가져가자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10월 21일이기 때문에 MSCI 편입이 3주 정도 된 상황이 남아있죠. 그렇다면 그 투자 포인트 하나가 날아간 상황이에요. 하나둘씩 투자 포인트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익시장 관점을 하면서 비중 축소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달 MSCI 정기 변경을 앞두고 현대로템은 이미 늦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지금 LIG 넥스원도 시총이 5조 6천억 원에 도달을 했단 말이죠. 방산주들이 대거 편입되는데 현대로템에 이어서 LIG 넥스원도 같이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김진만 위인베스트 대표>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지금 시총 기준으로 봤을 때 보통 6조가 넘으면 거의 확실하게 편입이 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5조 5천억 이상으로 되면 거의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로템은 6조가 넘었고 LNG 넥스원은 5조 5천원 6천원 왔다 갔다 하는데 아마 이런 기대감들이 반영이 되면서 충분히 사실 빠질 이유보다 더 빠질 이유보다 올라갈 이유가 조금 더 많은 그런 기업이기 때문에 6조까지 여러 가지 패시브 자금들이 들어오게 되면 충분히 편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요.
    이런 종목들 이미 어느 정도 가시관 안에 드는 종목들 투자 포인트를 잡으실 때 어떤 걸 보셔야 되면 일단은 종목 선정일은 발표가 11월 7일 정도로 예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때 발표 이후에 한 번 새로운이 나올 겁니다. 분명히 한 번 발표 이후에 우수수 기대치로 올라갔던 종목들이 조금 음봉이 나오게 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근데 그 이후부터 리밸런싱까지 분명히 외국인들의 사전적인 패시브 자금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주가를 유지하게 되고
    리밸런싱 당일이죠. 11월 25일 종가 기준으로 마지막 패시브 자금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그 다음날부터 조금 하락 추세로 바뀌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상방 자리가 엄청나게 높다라고는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은 하락의 관점보다는 상승 혹은 유지의 관점으로 지켜보시되
    리밸런싱이 마무리된 11월 25일 이전에는 어느 정도 매매를 마무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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