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 4년 만에 백악관으로 금의환향, 대대적인 행정명령 발표 - 첫 번째 정책은 친기업 정책으로, 규제 철폐와 석유 시추 확대, 전기 및 휘발유 가격 인하, AI와 자율주행 차량 규제 완화, 우주 산업 투자 지원 등 - 두 번째 정책은 관세 정책으로,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 중국산에는 60% 관세 부과 선언,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5%,
2025-01-21 09:07 수정
백악관 복귀한 트럼프...시장을 움직일 세 가지 정책은?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 4년 만에 백악관으로 금의환향, 대대적인 행정명령 발표 - 첫 번째 정책은 친기업 정책으로, 규제 철폐와 석유 시추 확대, 전기 및 휘발유 가격 인하, AI와 자율주행 차량 규제 완화, 우주 산업 투자 지원 등 - 두 번째 정책은 관세 정책으로,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 중국산에는 60% 관세 부과 선언,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5%, 중국에는 10% 추가 관세 부과 언급 - 세 번째 정책은 이민 정책으로, 남부 국경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와 군대 배치, 불법 이민자 추방 작전 개시 예정 - 이러한 정책들이 기업들의 인건비 상승과 트럼플레이션을 야기해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중단시킬 가능성 존재 - 달러 강세 기조 속 원화 가치 하락하였으나, 트럼프의 관세 정책 협상력 활용 가능성으로 원화 약세 진정될 것으로 전망
●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시장을 움직일 세 가지 정책은? 4년 만에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인 행정명령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은 트럼프 정책 관련 대응책 찾기에 분주하다.
첫 번째는 친기업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대적인 규제 철폐와 석유 시추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 및 휘발유 가격을 절반으로 인하해 기업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인플레이션을 내리겠다는 전략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끄는 정보기술(IT) 기업에도 규제 완화와 우주산업 투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가는 법인세 인하 등 친기업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 번째는 관세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 중국산에는 6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대선 승리 후에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각각 25%, 중국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관세를 걷을 대외수입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관세 부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 또한 고려하고 있다.
세 번째는 이민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국경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국경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 작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기업들의 인건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정책들은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세 정책과 이민 정책은 기업들의 비용을 상승시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중단될 수 있다. 한편, 원화 가치는 달러 강세의 기조 속에서 크게 떨어졌으나, 트럼프의 관세 정책 협상력 활용 가능성으로 원화 약세가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