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3거래일째 하락중. WTI는 74달러 중반대, 브렌트유는 78달러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음.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전일 6%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이날은 약보합권. - 브라질 헤알화가 6주 내 최고치를 찍자 설탕 선물이 2거래일째 상승 이날은 주간 최고치까지 올라감. 코코아 선물은 높아진 가격에 시중의 초콜릿 판매량이 급감하며 이날은 1% 내외로 내려감. - 트럼프발 강달러의 영향으로 금 선물은 이날 약보합권으로 밀림. 대부분의 월가 IB들은 여전히 역대급 고점 수준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함. - 트럼프발 호재가 암호화폐 시장에 꾸준히 작용하고 있음. 현재 10만 4천 달러대 지나가고 있음. - 미국의 전 세계 신규 외국인 직접투자 FDI 프로젝트의 점유율이 14.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작년 11월까지의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재작년 수치였던 11.6%와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 - 미국 경제성장과 관련된 ETF : 슈왑 미국 대형주 ETF 티커명 SCHG, 뱅가드 토탈 미국 주식시장 ETF 티커명 VTI, 뱅가드 S&P500 ETF 티커명 VOO, 아이셰어즈 S&P500 ETF 티커명 IVV, 글로벌X 미국 인프라 개발 ETF 티커명 PAVE 등이 있음. - 씨티그룹은 미국의 FDI 급증에 대해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AI 혁신허브 확장 낮은 에너지 비용 등에 기인했다고 분석. 반면 중국의 FDI 급감은 서방 국가들의 디리스킹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해 나갈 것이며 이는 강력한 해외 자본의 투자 심리와 타국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생산성 증대라는 미국 시장의 두 가지 특수성을 잘 반영한다고 밝힘. - 미국의 신규 FDI 프로젝트 총액은 1년간 100억 달러를 넘게 늘며 약 2270억 달러에 달함. 특히 바이든 전 대통령이 통과시킨 칩스법에 의해 반도체와 산업장비, 건설, 전자부품, 재생에너지 그리고 항공우주 분야에서 전폭적인 투자가 이루어짐. - 유엔무역개발회의는 미국의 투자 인센티브와 경제 환경은 앞으로도 더 우호적이어질 것이라며 세계 투자 유치에서 미국의 매력도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 - 모간스탠리는 현재 S&P500이 지나치게 높다고 주식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라고 권고.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의 불확실성이 월가와 증시에 미칠 영향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불확실성이 과소평가됐다고 언급. 또한 미국 자산과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자산 간의 극단적인 밸류에이션 차이도 결국은 미국 경제의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 국제유가 하락 속 원자재 혼조세...美FDI 역대 최고치 2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4% 하락한 배럴당 74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됐고, 런던ICE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도 0.5% 내린 78달러 초반대에 머물렀다. 전날 6% 가까이 올랐던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이날 약보합권에 그쳤다.
브라질 헤알화가 6주 만에 최고치를 찍으면서 설탕 선물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이날은 주간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반면 코코아 선물은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중 초콜릿 판매량이 크게 줄면서 1% 가량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행보로 인한 달러화 강세로 금 선물은 이날 약보합권에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월가 투자은행(IB)들은 금값이 역대 최고점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발 훈풍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한때 10만 4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유치한 전 세계 신규 외국인직접투자(FDI) 프로젝트의 비율은 14.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년 11월 말 기준 11.6%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미·중 갈등 상황에서도 미국이 ‘세계의 공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씨티그룹은 미국의 FDI 급증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혁신 허브 확장, 낮은 에너지 비용 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의 FDI 감소는 서방 국가들의 공급망 재편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 역시 “미국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할 것”이라며 “강력한 해외자본의 투자심리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생산성 증대라는 미국 시장의 두 가지 특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미국의 신규 FDI 프로젝트 총액은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이상 늘어난 2270억 달러였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반도체과학법(칩스법)’에 따라 반도체 및 산업 장비, 건설, 전자 부품, 재생 에너지, 항공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미국의 투자 인센티브와 경제 환경이 계속해서 개선될 것이라며 미국의 투자 매력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현시점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과도하게 높다며 주식 비중을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것을 권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불분명하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