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KB금융 실적 견인한 비은행사…손보·생보·카드·증권 순이익 '껑충'

입력 2025-02-05 18:47  

KB손보, 지난해 순익 8,395억원…전년비 17.7%↑
KB라이프, 지난해 순익 2,694억원…전년비 15.1%↑
국민카드, 지난해 순익 4,027억원…전년비 14.7%↑
KB증권, 지난해 순익 5,857억원…전년비 50.3%↑


KB금융그룹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국민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금융그룹이 공시한 2024년 4·4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1,262억 원) 증가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순이익 증가는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변경으로 인한 환입과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 크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건강보험 경쟁력 강화로 장기 인보험 매출이 확대되면서 보험 손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폭설에 따른 손해율 증가와 당국의 무해지 상품 해지율 제도 강화 여파로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40.8%(685억 원) 급감한 995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6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353억 원) 대폭 늘었다.

그러나 "4분기 당기순이익은 보유 자산 리밸런싱 과정에서 유가증권 처분 손익 감소로 전분기 대비 11.3%(86억 원) 줄어든 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0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516억 원) 증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조달 비용과 신용손실충당금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실적회원과 금융자산의 성장, 일반매출 중심 카드 이용금액 증가, 모집·마케팅 등 주요 영업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KB증권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3%(1,961억 원) 불어난 5,857억 원에 달했다.

KB금융그룹은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이 5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KB금융그룹의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4,834억 원) 늘어난 5조782억 원을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