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함. - 아마존은 4분기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상회했으나, 강달러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부진하게 제시하면서 시간 외에서 3% 하락중임.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 9천 건으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시장의 관심은 내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보고서로 이동중임. - 영국의 금리 인하로 파운드화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함. - 아마존은 4분기 매출과 EPS 모두 예상을 상회했으나, 강달러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부진하게 제시하면서 시간 외에서 3% 하락중임.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 9천 건으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시장의 관심은 내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보고서로 이동중임. - 영국의 금리 인하로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됨. - 아마존은 AWS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였으나, 광고 매출은 예상보다 하회하였고, 1분기 매출 성장률로는 5~9%를 예상하였음. 또한 앤디 재시 CEO는 자체 AI 칩과 데이터 센터 투자를 위해 대규모 비용을 투입할 계획이라 밝힘.
● 뉴욕 증시 혼조 속 아마존 실적 발표...강달러 영향으로 가이던스 부진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아마존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아마존은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모두 예상을 상회 했지만, 2년내 최고 수준인 강달러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부진하게 제시 했다. 이에 따라 정규장에서 1% 상승했던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6천건 감소한 21만 9천건으로 집계되며 예상치를 상회 했으며, 시장의 관심은 익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보고서로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