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 1월부터 현재까지 단 이틀을 제외하고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됨. 주가는 이틀째 급등 중이며 이는 바닥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됨. 작년 실적이 매우 안 좋았음에도 올해 수익성 프로젝트 및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함. 다만 이러한 기대감에 상승했던 종목들 중 일부는 단기 변동성 측면에서 유의해야 함.
● DL이앤씨,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주가 이틀째 급등
올해 들어 DL이앤씨의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단 이틀을 제외하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주가는 이틀째 급등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바닥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하고 있다. 작년 DL이앤씨의 실적은 매우 부진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익성 프로젝트와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기대감에 상승했던 종목들 중 일부는 단기 변동성 측면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오늘 카카오가 그러한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따라서 DL이앤씨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