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D는 공사 현장의 설계부터 생산, 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도입 시 PC(Precast Concrete) 구조공법 사용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C 구조공법은 기둥, 보, 슬라브, 벽체와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형틀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제작·생산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이를 조립하는 공법이다.
현장에서 마감 작업이 감소해 공기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기존에는 업무수행 단계별로 정보를 재생산하고, 그 정보가 각기 다르게 관리되는 등 비효율적이었다.
하지만 TCD 도입 후 현장에서의 PC 설계, 생산, 출하, 설치 등 모든 프로세스 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CDE(Common Data Environment)를 통한 실시간 관리는 물론, 각 PC 부재의 상태도 데일리 현황으로 추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업무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디지털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