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시간외 특징주 TOP3 : 고영, 파마리서치, 시프트업 - 고영은 적자 폭을 확대했다는 실적 발표 후 1%대 하락. - 파마리서치는 작년 영업이익 1259억 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 했다는 실적 발표 후 3%대 상승. - 시프트업은 작년 영업이익 1486억 원으로 전년대비 33%증가, 시간외 3%대 상승세. - 한중연 파트너의 눈에 들어온 종목
● 핵심 포인트 - 시간외 특징주 TOP3 : 고영, 파마리서치, 시프트업 - 고영은 적자 폭을 확대했다는 실적 발표 후 1%대 하락. - 파마리서치는 작년 영업이익 1259억 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 했다는 실적 발표 후 3%대 상승. - 시프트업은 작년 영업이익 1486억 원으로 전년대비 33%증가, 시간외 3%대 상승세. - 한중연 파트너의 눈에 들어온 종목 : 시프트업 - 시프트업은 작년 10월 '니케'라는 메인 게임에 대해 판호 발급 받음. - 이달부터 중국 텐센트 퍼블리싱 예정이며, 주가는 2월부터 6개월간 눌릴 수 있으나 오히려 그때를 기회로 비중을 늘릴 것 추천. - 낸드 가격 인상, 업황 반등 신호탄 - 대만 파이선 일렉트릭이 고객사에게 낸드 가격 10% 인상 통보. - 실제 수출 데이터 반등 여부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들의 본격 반등은 지켜볼 필요 있음.
● 시간외 특징주TOP3...시프트업·파마리서치 강세 속 고영 약세 10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시프트업 +3.92% ▲파마리서치 +3.33% ▲고영 -1.69% 순이다. 먼저 고영은 이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약 84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 거래서 1%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고 공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3%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시프트업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서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중국경제연구소(한중연)파트너는 금일 주목할 종목으로 시프트업을 꼽았다. 그는 “작년 10월 ‘니케’라는 메인 게임에 대해 판호를 발급 받은 바 있고, 이달부터 중국 텐센트 퍼블리싱 예정”이라며 “주가가 2월부터 6개월간 눌릴 수 있으나 오히려 그때를 기회로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인 파이선 일렉트릭이 고객사에게 낸드 가격을 10%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낸드 가격 인상이 업황 반등의 신호탄이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실제 수출 데이터 반등 여부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들의 본격 반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