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연간 기준 12년만의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조5,780억원, 영업손실 1,0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1.3%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일회성 비용이 증가해 1,29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2025년부터 3개년간 매년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하고, 올해 안에 발행주식총수의 약 1.9%에 해당하는 자사주 41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회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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